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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

연못과 늪

이나와시로호수(猪苗代湖)는 민물 호수로는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고, 투명도12~15로 맑은 물입니다.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인 미즈스기(ミズスギ)이끼군생지이기도 하고 백조의 도래지이기고 합니다. 섬은 오직 하나 ‘오키나지마(翁島)’가 있는데, 국도 49호선에서 바라보면 그 전망은 같은 호숫가길 중에도 최고로 경치가 좋은 장소라고 합니다.[: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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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밖에 직경 100m 정도로 된 화구호수인 ‘오케늪(桶沼)’, 에메랄드 그린색의 수면을 따라 하이킹코스가 있는 ‘우라반다이오색늪(裏磐梯五色沼)’, 약 300종류의 고층습지원식물이 군생하는 ‘오구니늪(雄国沼)’, 유람선이나 모터보트로 유람과 빙어 낚시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우라반다이 안에서 최대 크기의 호수 ‘히바라호수(桧原湖)’가 있습니다.[: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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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포

대표적인 폭포가 ‘다쓰사와후도폭포(達沢不動滝)’입니다. 아다타라야마(安達太良山)계 후나묘진야마(船明神山)을 원류로 한 후도강(不動川)에 걸치는 유명 폭포이고 폭포 뿌리에는 후도손(不動尊)을 모시고 있습니다. 신록과 단풍의 계절에는 특히 아름답고 웅장한 남자폭포와 우미한 여자폭포가 아름다운 대조를 이룹니다.[: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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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밖에 높이 25m에서 떨어져 시원하기 그지없는 우라반다이 최대의 폭포인 ‘오노가와후도폭포(小野川不動滝)’, 유황고산(硫黄高山) 유적지에서 솟아나온 온천물 ‘시라이토(白糸)의 폭포’가 있습니다.[: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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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철의 관광지



벚꽃 명소로서 1997년 일본벚꽃회에서 표창받은 ‘간농지강(観音寺川)의 벚꽃’은 약 1km를 거쳐 간농지강 양쪽 강가에 보입니다. 그 밖에 ‘가메가성(亀ヶ城) 유적지의 벚꽃’, ‘하니쓰(土津)신사의 벚꽃’, 아이즈 5대 벚꽃(会津五桜)의 하나인 오오지카자쿠라(大鹿桜)가 있고 ‘이와하시(磐椅)신사의 벚꽃’ ‘쇼와(昭和)의 숲의 벚꽃’ ‘묘케(名家)의 벚꽃’ 등도 있습니다.[: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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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

일본 혼슈 굴지의 메밀 품질, 산출량을 자랑하고 하얀 융단을 쫙 깔아 놓은 것처럼 피는 ‘메밀의 꽃’. 호수 수면 전체에 노란 꽃이 피고 노란 융단이 깔린 것처럼 근사한 경관을 보이는 ‘아사자[어리연꽃]’도 핍니다. 그리고 이나와시로(猪苗代)허브원에 피는 라벤더, ‘다쓰사와후도(達沢不動)폭포’ ‘나카쓰가와(中津川)계곡’ 등이 있습니다.[: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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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

‘이로하(いろは)폭포’라는 48개 이상의 폭포가 있고 특히 단풍이 아름다운 ‘나카쓰가와(中津川)계곡’, 코스모스밭이 거대한 미로가 된 ‘이나와시로(猪苗代)허브원’, 아이즈한(会津藩) 초대 한주 호시나마사유키(保科正之)를 모신 ‘하니쓰(土津)신사’ ‘다쓰사와후도(達沢不動)폭포’ 등이 있습니다.[: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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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

한겨울에 자연이 만든 얼음의 예술 ‘시부키고오리(しぶき氷)’가 보입니다. 이건 호수 물이 서쪽에서 오는 강풍 때문에 호숫가 나무에 얼어붙어 일본 국내에서는 유난히 보기 힘든 형상이라고 합니다. 시다하마(志田浜), 나가하마(長浜)에서는 백조를 볼 수 있습니다.[:]